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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인 첫 美 지구물리학회 석학회원 선임(이기택 교수)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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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포스텍 교수, 한국인 첫 미국지구물리학회 석학회원 선임 

 

국내 최초로 미국지구물리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임된 이기택 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 포스텍 제공
국내 최초로 미국지구물리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임된 이기택 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 포스텍 제공

이기택 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가 국내 최초로 미국지구물리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임됐다. 

 

미국지구물리학회 석학회원 선정위원회는 해양 탄소, 질소 순환 분야에서 이기택 교수의 연구 업적을 인정해 석학회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교수는 충남대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사우스플로리다대에서 석사, 마이애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부터 포스텍 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포스텍 기후변화 및 대응기술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2015년 5월에는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도 수상했다. 인간 활동으로 발생해 대기로 배출된 질소오염물질이 해양에 흘러 들어 생물에 변이를 일으키는 등 해양 생태계 전역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 공로다.

 

미국지구물리학회는 지구과학 분야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학회이며, 1962년 설립된 이래 전 세계 6만여 명 정회원이 활동 중이다. 매년 지구물리학계에서 학문적 업적이 있는 과학자 중 정회원의 0.1% 이내 인원만 석학회원으로 임명하고 있다. 

 

이 교수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지구물리학회 석학회원으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연구 활동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출처: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0740